유정호 선생님 촌지선생 이름 2년 아내 고소 징역 2년 실명
서 올리지 않았냐는 말이다. 그리고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가? 형이 확정된것도 아니고 (확정되면 바로 구속이지만) 동영상으로 호도하지말고 선생님한테 그렇게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면 증거 모아서 맞고소를 하던 해야지 회자만 피해자 코스프레 아닌거 같다.
런 상황인지 몰랐다. 그 선생은 어린 유정호에게도. 성인이 된 유정호씨에게도 끝까지 선생님은 아니군요...
한연배로본다 근데 예전에 선생관련해서 어릴적에 고통스럽고 부조리한일을 많이느끼고 그 선생님하고 그때 왜그랬냐고 대화해보고싶다고 유튜브에서 말하셨을때 진짜 심히공감됬다 아마 80년대 후반 90년생 초까진 선생들 학생한테 못되게 굴고 말도안되는 이유로 꼬투리잡아 패는거 일상이었다 그 나비효과가 지금에와서
데요 저희 어머니가 그랬는데 선생님한테 유명한 브랜드 귀걸이부터 시작해서 과일 상자같은것도 선생님 집으로 배달해주고 그랬었대요 엄마들이 또 그런거를 일부 선생들이 요구한데요
는데 자꾸 때린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당장 돈이며 영지버섯 사다 바치니 다음날부터 부담스럽게 잘해주더라그때는 뭔지잘몰랐는데나이먹고생각해보니 진짜 그딴사람이 교육자인게 소름끼침
겠다라는 국민학교1학년의 순수한 마음이 처음으로 물질적욕심이 생기게하는 그때였습니다.뻔뻔하게 웃으며 학교커텐 해오라는 선생님들이 허다했습니다.70~80년대에도 학교는 이미 썩어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