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 청약 100% 되는법 명지 더샵 퍼스트 월
아이를 안고 발로 개를 살짝 밀어내면...아니 우리애를 왜 그래요??하길래...나도 안물어요 가만히 있으면되요....했더니 나보고 이상한 사람이란다ㅋㅋㅋ그리고 아파트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옆집에서 울리는 개짖는소리...엘레베이터 개 소변 찌린내....정말 다른사람이 키우는 개로 인해 내가 고통받을때가 많다...
면 안 키우는게 에티켓입니다. 진도개를 어떻게 아파트에서 키우나? 사람이 개에 물려 죽는 일은 없어야ᆢ항상 사람이 먼저지!
돗개를 키웠다는건 이웃에 정말 민폐기도 했겠다
지금은 열집에 한마리는 키우는것 같고 밤에는 개짖는 소리도 소음공해 된지 오래다. 거기다 똥은 아파트 내 여기저기 쏴질러 놔서 걸을때 눈 부릅뜨고 가야한다. 엘리베이터 탈려고 문이 열리는 순간 목줄도 안한 개가 으르릉 거려 놀란 적이 많다. 발로 후려 갈기고픈 적이 수도 없다. 이번 일로 개키우기 열풍이 좀
도 그냥주고 달달이 쌀도주고 일자리도주고 아주 잘나가는 나라지 그지?
견을 가족처름 사육이 아니라 동거견이라는 말이맞을거같다 ᆞ그런데 나도 참 개를좋와하고 일하다가도 불러서 만져보기도한다 ᆞ 경비원들은 잔듸밭구석구석 안다니는곳이없다 바람에날려다니는쓰레기를줍기위해 화단이나 잔듸밭에 들어갔다가 물커덩하고 느낌이안좋와 바닦을 보면 이미내발은
곳에서 먹고 자고 뒹구는데... 개가 똥오줌싸면 치워주고 배고프면 먹여주고 더러우면 씻겨주고 개 시중드는 개집사지! 지 부모는 나몰라라 하는 것들이 개한테는 잘하고 살던데 지부모가 아파서 못씻고 못먹으면 귀찮아서 버리듯 요양원에 맡기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