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지 보름 만에 발견 여관 테러
아달래서 잡아준적있었다..자꾸 가슴 쪽에 손을 넣어 뭔가를 휴지로 닦아내길래 대체 뭐냐고 물어봤더니 가슴을 서슴없이 보여줬는데 자긴 가출 이후 먹고 살려고 원조교제를 80번 이상 했는데 그러면서 유방암에 걸려 가슴에 구멍이 뚫리고 고름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래도 병원비가 없어서 그냥 고름만 줄창 닦아내고 있는데 나도
60대 할머니기사에 올라온 이미지를 똑같이 올려놨네??기자 너무 무성의한거아님??
. 맛없을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금화 한방이면 오케이. 항상 1층에 식당이나 주점이 존재한다. 여기서 술을 마시고 있으면 항상 불쌍한 누군가가 주인공에게 시비를 건다.
답니다 심지어는 외국남한테서 첫경험을하는애들도 생각보다 꽤됩니다 베트남 중국인을제외한 나머지 영어권외국인들부터 얼마든지 확인할수있는 사실이고 여관여인숙 외국인건물주,관리인있는곳에서도 한국여학생들 알바많습니다 한여학생이반나절남짓되는시간동안 5번하는것도본적있는데 나원참..
로 타고다니겟지? 여관방이나 텐트에서 자고 라면 처먹고 뱅기값 아까우니깐 배타고 다녀 ᆢ돈 아깝다 진짜 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