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살해 살인사건 큰아들 범인 패륜
애를 잘못키웠네 자기밖에 모르는 부모를 어찌... 엄마는 친엄마잖아 그리미우면 안보고살면될껄
어서니 하루가 멀다하고 흉폭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네. 용인일가족 윤송이 아빠 송선미 남편 등등등.... 사형 안 시킬거 알고 이제 사람 죽이는 걸 별일도 아닌것처럼 여기네.
딴 개소리할까? 잘못하면 반ㅂ신 되는데. 민주주의의 오류다. 뭘해도 그냥 국민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니 끔찍한 범죄도 서슴없이 해대지. 용인 일가족 범인새끼나 어금니새끼나 고문이나 법이 강력해봐라 쉽사리 그런일 꿈도 못꾼다
받은후 대상 살해-확인 후,잔금 오천만주는 방식의 청부살인지원자들이 무지 많다더라~그래서 확인위해 대낮에 대로에서 버저시 저렇게 죽인다드만~ 대게보면 케피탈등에서 빚독촉에 시달리다 저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케피탈등 사금융회사덜의 빚독촉 못하게 해야 한다.
송선미가족 사건도 그렇고 살해위험이 높은 인물들의 경우, 차량의 블랙박스처럼 신체에 블랙박스가 있어야 한다. 이 사건이 만약 청부살인이라면 CCTV의 증거만으로는 단순한 주차시비에 의한 우발적 살인으로 묻혀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술로 피했어도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상처입었으면 쌍방폭행이라게 이나라 개법이고 또 아무런 생각없이 편하게 기소해 버리는게 이나라 기생충 경찰이고 검사새끼들이다 이게 나라냐
이라는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한예로 남편이 개를 혼냈다고 남편을 살해한 주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