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올림픽 딱지

평양 올림픽 딱지

도기 국가대신 아리랑 이게 정상으로 보이냐? 평창이나 평양이나 외국애들은 그게 그거라고 생각한다.

구를 위한 것인지요. 국민들 그만 가슴에 상처 주시고 양산에 내려가 칩거하시죠. 힘없는 국민이라 어찌 할 수 없으매 가슴만 아프고 화만 나내요.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자고 종북단체에서 밀고 나간다라...그것도 한국이 통일됐을 때...미안하지만 아리랑은 '국가'이상으로 보이지도 않고 걍 어릴 때부터 강제로 듣고 자란 민요로 밖에 안보임.우리가 뭐 때문에 북한을 생각해서 

아리랑을 애국가 대신 틀어야 함?'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란 말' 모르나?애국가를 부정하는건 자기가 빨갱이라고

다. 누가 유치했노~ 하지마라. 나라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노. 끝나고 나면 관리는 어떻게 하노. 뻔하다.... 어느당이 유치해노?

들은 권력을 잡으면 이상해질까요? 아니면 저 푸른지붕 밑에 들어가면 정신이 이상해지는건가......

수의 '탈락'이 결정되었고, 북을 맞이함과 동시에 미국은 세이프가드로 우리에게 무역이라는 이름으로 경고를 놓고야 말았죠.. 북한을 제재하던 미국이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도 제재대상으로 지정해버린 꼴이 되버렸죠..

해서 갑자기 이렇게 정부 맘대로 단일화 한건 납득이 안되는거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라는 핑계하에 정권의 실적을 위해 한것으로 뿐이 안보인다 왜 그동안의 피와땀을 흘린 선수들이 벤치로 밀려야 하고 평창이 주목받지 못하고 북한이 주목받는 올림픽을 만들어야 하는건지 이해가 절대 안된다 이건